유교가에서는 남녀칠세부동석(男女七歲不同席)이라고 한다.
그게 지금도 유효한가.
<나무위키 왈>
공자의 예기(禮記) 내칙편에 나온다.
원래는 궁궐의 내부 규칙에, 남자와 여자는 7살 이후에 서로 자리를 같이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일반 평민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규칙이다.
공자가 태어난 것이 BC 551년이란다.
30대에 훌륭한 스승으로 명성을 날렸단다.
그러니 그는 삼천여 년 전(2025+551=2,576)의 가르침이다.
원본으로든 수정본으로든 현대에 맞는지는 생각해 봐야겠다.
미운 일곱 살은 어떨까.
성장이 더딘 옛날에는 맞았을 것이다.
그러나 조기 성장 시대인 요즈음은 일곱 살이면 유아원 유치원 다 졸업한 아이일 텐데 미운 일곱 살이라고 하면 좀 그렇다.
<인권 침해 지적에도…학원가 ‘7세 고시’ 응시 티케팅까지 기승> 이라는 기사가 눈길을 끈다.
모차르트는 5살부터 작곡했단다.
음악 천재라는 호칭이 붙는데 맞을까.
외눈박이 세상에 가면 두눈박이가 비정상이란다.
모차르트가 음악에서 출중한 것은 맞지만 취약한 다른 면도 있을 것이다.
남들이 못 하는 한 가지만 뛰어나게 잘하고 다른 것은 잠뱅이라면 바보 측에도 드는 게 아닐끼 하는 생각이다.

조기 교육 열풍이란다.
문제가 있어 보이지만 풀어내기는 어려울 거라는 에감이다.
얽히고 설킨 것들이 너무 많다.
걱정하면서도 선뜻 나서지 못 하는 것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공공연한 비밀이란다.
그런데 이 양반은 무슨 헛소리를 하느냐며 지청귀를 먹을 거 같기도 한데 사정이 그러니 너무 튈 것은 아닌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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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칼럼니스트/한국문인협회원/한국수필가협회원
공학석사/전기안전기술사/PMP, 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국내여행안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