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왈>
미인(美人,Beauty)이란?
아름다운 사람을 뜻하는 말.
사전적 의미상으로는 남녀 모두에게 쓰이는 말이다.
남성에게는 미남, 여성에게는 미녀.
미인 기준은?
절대적인 미인의 기준이 없다.
'미'(美)란 인간의 주관적 판단 영역인 만큼 시대, 지역별로 미인형 외모의 세부적인 기준이 상당히 다르다고 지적한다.
거기에 개개인의 외모 판단 기준도 어디까지나 각자의 취향이기 때문에 이 또한 기준이 매우 다양할 수밖에 없다.
아름답다는 기준은 다 달라서 똑같은 사진을 봐도 평가가 다르다.
그래도 기준을 둔다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공통적으로 미인의 조건으로 선호되었다고 여겨지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깨끗하고 하얀 피부
- 적당히 큰 키
- 균형 잡힌 신체 비율
- 균형 잡힌 체형
- 또렷한 이목구비

<미당 선생 가라사대>
일부러 꾸민 인공미보단 있는 그대로인 자연미가 좋다.
다시는 돌아가기 어려울 것 같은 자연주의자라서 그런 게 아니다.
본성이자 취향인 것 같다.
잘 생겼으면 잘생긴 대로, 못생겼으면 못생긴 대로 매력이 있다.
완전하게 잘 만들어진 조각미인보다는 불완전한 자연 미인이 좋다.
우리 사람이 아름답다.
양귀비가 전형적인 동양의 절세미인이라고 하지만 시안(西安)의 화청지에서 본 그녀는 풍만을 넘는 뚱보였다.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좀 더 낮았더라면, 아마도 세계의 얼굴은 좀 더 변모했을는지도 모른다고 한 것은 파스칼(Blaise Pascal, 1623~62)이 《팡세》 (Pensees)에서 쓴 말이다.>에서의 클레오파트라는 서양의 최고 미녀라고 하지만 영화에서 본 그녀의 모습은 악녀같이 무서웠다.
첨단 핵심기술이 많다.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다.
AI, Big Data,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Robot, 반도체, 이차전지, 양자, 6G, 디스플레이, 바이오......, 등등이 있다.
홍익인간의 도구들이다.
참 편리하고 유용하게 쓰고 있다.
지금도 그를 모르면 매우 불편한데 앞으로는 그를 모르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대가 도래할 것 같다.
그런 것도 모르면서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겠느냐고 가벼운 핀잔을 들어도 큰 지장이 없지만 첨단 기술이 익숙한 시대에 가서도 그를 모르면 완전 먹통이 될 것이다.
살아가는 데 엄청 불편하고 손해를 감수해야 할 것이다.
현재는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 지능, 人工知能)이 대세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All roads lead to Rome)와 궤를 같이한다.
그를 모르면 눈뜬장님이나 마찬가지다.
그러나 그게 전부는 아니다.
영원무궁하고 완전무결한 것은 없다.
이론상으로도 실제로도 AI가 만능은 아니다.
AI가 할 수 없는 것도 많다.
물질문명의 혜택이 크면 정신문화의 폐해도 그에 수렴한다.
수학 공식으로 치면 1-1=0의 제로섬이 된다.
요즈음 현실적으로 그런 진실을 깨닫고 있다.
AI의 부작용이 하나둘 나타나는 것이다.
AI MV가 그중의 하나다.
Y를 통해 동영상 트로트와 팝송을 즐겨 시청하는데 갈수록 정감 어린 것이 아니라 삭막해지는 느낌이다.
자연과 인공비율이 뒤집혔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자연대 인공비율이 차이가 커 줄곧 접하던 자연에 새로운 인공이 접목되어 신기하고 좋았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 비율이 역전돼 가고 있다.
동영상들에 짜증이 난다.
무대도, 가수도, 노래도 다 AI가 대신해 준다.
처음에는 그도 긍정적으로 생각했지만 1년도 안 돼 부정적으로 변했다.
자연스럽게 꺼려진다.
생활과 밀접하니 버릴 순 없지만 친근해질 수가 없다.
이러다가 사람은 없을 것 같다.
모든 것은 기계와 외계인이 다 장악하여 좌지우지할 것 같아 불안하다.
AI의 역습이다.
병 주고 약 주는 격이다.
뭐든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쓰였으면 한다.
모든 것은 AI로 통한다는 것은 아주 위험해질 것이 예상된다.
SF식 상황이 연상된다.
어설프고 초라할지라도 원래대로의 실제가 좋다.
완벽하고 화려하게 만들어진 것은 싫다.
논문 표절 같은 것도 싫다.
잘 만들어진 AI도 싫다.
남의 것도 일부 인용하여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은 모르겠으나 AI가 만든 것으로 여기저기서 퍼다가 나르는 것도 싫다.
저작권 문제 같은 것은 그다음 문제다.
미인도 반갑지 않다.
바로 악녀가 되어 공격할 것 같다.
미인이 아니어도 생긴 대로를 환영한다.
자연스러운 복고풍이 아니라 부자연스러운 모조품에 대한 반발인 것이다.
https://youtu.be/Uiql2XJKrqE?si=njzZ5XhC3dyePRnM
<http://kimjyyhm.tistory.com> <http://blog.daum.net/kimjyyhm>
<http://www.facebook.com/kimjyyfb> <http://twitter.com/kimjyytwt>
수필가/칼럼니스트/한국문인협회원/한국수필가협회원
공학석사/전기안전기술사/PMP, 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국내여행안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