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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형

Aphraates 2020. 11. 10. 10:58

산남(山南).  백호 형.

어머니를 여의고 돌아서서 눈물로 그 노래를 부르시고, 아직도  그 맘이라면서요.

인위적인 컨셉인지 모르지만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다는 것인지......,

또 누군가는 눈물을 흘릴 것 같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