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또 너냐
Aphraates
2020. 12. 8. 19:52
임차인 & 염장, 또 너냐.
어느 동네 스트레스 받는 임차인 전세금이라면
어떤 동네 불쌍한 사람들 열 세대에게 괜찮은 아파트 한 채씩 사 줄 수 있다.
다 아는 사실이지만 강조할 것은 아니다.
조심들 할 필요가 있다.
미묘한 시기에 왜 그런 걸 끄집어내 사람들 염장을 질러들 대는 것인지 참으로 거시기하다.
좋은 의미라도 가려서 하는 것이 만수무강에 지장이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