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1월의 장모님과 미래의 장모님은 봐야 할 거 같아서......,
각색도, 연출도 잘 됐지만 촬영 감독이 앵글을 기가막히게 잡았는데......,
실력인지, OO 문꼬리 잡은 것인지 다음에 확인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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