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461 사진사 한 젊은 사진사가 예술가 소리를 듣다가 찍사라는 소리를 들을 처지에 놓여있단다.자초지종은 더 알아봐야 하겠지만 예술과 사진이 안타깝다. 2025. 6. 9. 님 https://youtu.be/xk-_sHOIfIs?si=sqMJGZqhiJRDMrIy조관우 - 님은 먼곳에 -7080, 다음https://youtu.be/tY1807LpFj4?si=DAd6jtw_mWE9KikQ https://youtu.be/ICfXh4D5Jys?si=mx0rMZ5d8nVBaSoR수애(Soo Ae) 님은 먼곳에 , 다음https://youtu.be/9_7Fg4d8B3E?si=d3aLaoZ9xpH7zhrD님 (창살없는 감옥) - 박재란 / 1963 (가사) , 다https://youtu.be/sYSsS4WSj9A?si=tHfSLjB2LDp3aMfi내 님의 사랑은 (1974) 양희은 , 다음 2025. 6. 8. 그런 걸 잘 하라고, 잘 할 거 같아서 그런 걸 잘 하라고, 잘 할 거 같아 선택받은 것이다.공약에서 중요한 명제 중의 하나가 "통합"이었으니 그 정신도 잘 기려야 한다.리더(Leader, 선도자)와 팔로어(Follower, 추종자)가 충분한 역할을 하여 번성하고 발전하는 우리가 되길 희망한다. ‘동맹파’와 ‘자주파’ 함께 기용… 李대통령의 ‘양손잡이 외교’노석조 기자2025. 6. 7. 23:46 [노석조의 외설(外說)]이재명 대통령, 안보실 위성락·국정원 이종석 기용對美 동맹파, 자주파 동시 배치양손잡이 외교 가능할까대미·대북 정책 혼선 우려도 이재명 대통령이 초대 국가안보실장에 위성락 전 러시아 대사를, 국가정보원장에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을 발탁했다. 위 전 대사는 외교부 북미국장을 지낸 미국통으로 이른바 대미 '동맹파'로, 노무현 .. 2025. 6. 8. 쉽게 얕잡아 보다가 쉽게 얕잡아 보다가 또는 관례적으로 하다가 큰코 다친다.밑에서 봐도 까마득하고, 위에사 보면 아래가 말 그대로 개미새끼만 하게 보여 착각하게 돼 있다.예전 하던 대로 하면, 이 정도면 훌륭하다고 하다가는 예기치 않은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긴장감을 갖고 철두철미해야 한다.우리 현장도 300T 크레인 2대와 카고 트럭과 스카이를 사용하고 있어 관련작업을 할 때는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345kV 충전부 접근 한계거리가 최소 380cm이고, 중장비 작업시에는 통상 700cm 거리를 두라는 산업안전보건 규칙인데 실제로는 그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중장비에 의한 설비나 구조물같은 중량물 작업도 마찬가지다. 발주처에서도 유사사고가 빈번하니 중장비 작업을 할 때는 규정과 절차를 준수하는 것을 .. 2025. 6. 7. 이전 1 2 3 4 ··· 3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