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56 2015년 1월7일 Twitter 이야기 kimjyytwt 07:32|twitter 아우님이 어려우시다면: 레지오 마리애 협조단원으로 있던 토마스 아우님이 2015년을 맞이하여 행동단원으로 전환하시어 1차 주회(週會)를 끝내고 환영과 격려와 독려를 하는 차원에서 .. http://t.co/7wfwvERXGn kimjyytwt 22:43|twitter 양말 두 켤레: "왜 어머니일까?“ 라는 매일 미.. 2015. 1. 7. 2015년 1월6일 Twitter 이야기 kimjyytwt 09:48|twitter 깔보다가: 걸을 때는 대개 호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던가 뒷짐 지고 걷는다. 여간해서는 손을 내휘두르며 급하게 걷는 경우가 없다. 그래야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주변.. http://t.co/aKWiLolWia kimjyytwt 18:10|twitter 웬 등산씩이나: 나도 한다면 합니다. 절대로 말.. 2015. 1. 6. 2015년 1월5일 Twitter 이야기 kimjyytwt 04:33|twitter 탁이돈이: 갈증이 날 때가 있다. 몸을 움직여 땀을 흘리기 때문에 오는 갈증이라거나 당뇨병 같은 질환으로 인한 수분 부족 현상이은 아니다. 대개는 평소와 다른 식사로 인한 것이다... http://t.co/GrHgXhSbIU 2015. 1. 5. 2015년 1월4일 Twitter 이야기 kimjyytwt 11:05|twitter 끽연의 추억이라고 하기에는: 다시 그렇게 살라면 죽어도 그리는 못 살 거 같은 근근한 시절이 있었다. 맘에도 없는 공고(工高)를 어정쩡하게 졸업하였지만 취직이고 진학이고 할 수 없.. http://t.co/vTyA0kRUey 2015. 1. 4. 이전 1 2 3 4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