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끽연의 추억이라고 하기에는: 다시 그렇게 살라면 죽어도 그리는 못 살 거 같은 근근한 시절이 있었다. 맘에도 없는 공고(工高)를 어정쩡하게 졸업하였지만 취직이고 진학이고 할 수 없.. http://t.co/vTyA0kRU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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