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777 손이 떨린다 외식이나 회식에 큰 부담을 안 느끼고 살아왔다.부자이거나 여유가 있어서 그런 게 아니다.선천적인지 후천적인지 모르나 생활 습관 영향이 컸다.시대 상황과 흐름에 맞춰가며 살아가는 길이 굳어졌다.앞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지라도 그 기조를 유지하며 살아갈 것 같다. 세상만사 우여곡절이 많았다.봉급 생활자로 비교적 안정적이었으나 순탄한 것만은 아니었다.좀 속물근성 같기도 한데 돈 문제가 그랬다.봉급은 안 오르고 수입은 적은데 지출은 늘어났다.경기에 민감한 외식비나 술값이 올라갈 때가 많았다.그때는 부단한 도전에 적절한 응전의 방법이 있어 버틸 수 있었다.그 횟수를 줄이거나 그 수준을 낮췄다.1주일에 한 번 정도 하던 것을 격주나 월 단위로 했다.나이가 들수록 고기도 좋은 고기를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 2026. 10. 15. 어 語 오남용하지 말자.약물 오남용 예방의안전 캠페인 문구 일부다.공익광고의 카피이기도 하다.약물 오남용 금지는 지금도 유효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약을 함부로 쓰지 말자.복약을 건전하고, 합리적이고, 과학적이고, 의학적으로 절제하자는 거다. 의사, 약사, 의료인 등 약을 아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다.전문가의 권고에 따라 복약하는 일반인들한테는 별 호소력이 없는 말이다.절실하게 들고 실천해야 할 향정신성의약품 등에 중독된 사람들에게는 백날 말해봐야 헛소리일 수도 있다.사라질 만도 한 그런 구호가 아직도 잔재가 남아 있는 것은 유감이다.오히려 기묘하게 그 폭을 넓혀가는 측면이 있다.의약품만이 아니다.별의별 오남용이 횡행하고 있는데 그에 대한 감은 오히려 무디어졌다. 지난주 한글날에 언어(言語)의 적절한 사용을 .. 2026. 10. 14. 쎄븐티 쎄븐틴 대천 해수욕장 요나성당 & 연수원 리조트에서의 한 바탕 웃음으로.주인공 사비나님도, 더불어 곱사리낀 분들도 아주 좋습니다.사비나, 미카엘, 레지나, 안젤라, 세셀리아, 실비아, 데보라, 아프라테스 사랑합니다.대천 바닷가 백사장에서 뜀박질 한 번 하며 소리 높여 괴성을 지르지는 못 해도 40년전 청양 시대때나 지금 대전 시대나 별반 다름이 없어 남는 게 많습니다.고맙고, 행복합니다.세븐티(70)가 세븐틴(17)으로 환생하는 기분입니다. 데보라와 함께 대천 성당 저녁 미사에서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면서 영욱간에 건강하게 해주시라고 청했습니다. https://youtu.be/X9g-Op-RHDE?si=yDU-zTt7daHMQgEZ(가요명곡 재해석) 행복이란 - 원곡:조경수(1978년) Covered b.. 2026. 10. 13. 파크 골프 은퇴자들의 라이프 스타일(Life Style, 생활체계)가 변하고 있다.큰 틀에서 보면 미세한 변화이지만 좁게 생각하면 일부에 한정된 것이긴 하나 바람직한 변화다.변화에 긍정적이며 잘 대처하여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은 잘 사는 것이다.변화 특히, 새롭거나 두려운 것에 대한 적응은 달갑지 않다.그를 극복하자면 많은 시간과 토력과 투자가 필요하다.그런데도 백 프로는 아닐지라도 흐름에 맞게 변하는 것은 자질과 능력의 문제이기도 하고 잘 사느냐 못 사느냐의 척도로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경제 대국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몇 년 전만 해도 두 자릿수 안에 들어가는 것이 꿈이었는데 그 꿈은 벌써 이루어지고 승승장구하고 있다.앞으로도 그 기조는 이어질 것 같다.호사다마를 감안한다 해도.. 2026. 10. 13. 낭만으로 알고 추억으로 남기세요 이 것도 별 나잖아요.그러니 낭만으로 알고 추억으로 남기세요.시들해진 군산 바닷가 횟집을 찾았을 때 화려하고 멋졌던 옛 모습이 생각나 눈물도 나오고 웃음도 나왔지만 지나고 나니 다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았다는 경험을 전해드리고 싶네요.추억은 무슨 O뿔 추억이고, 낭만에 O쳐 먹는 소리 한다고 지청귀하지 말고 초라하면 초라한대로 어수룩하면 어수룩한 대로 그 맛을 느껴보세요. “맛있으면 뭐해”···낯 부끄러운 군산짬뽕축제문정곤 기자2026. 10. 12. 09:41 “손님 초대해놓고 맨땅 식사”···테이블 부족에 방문객 불만 속출방문객 증가 예상하고도 준비 미흡···흥행했지만 운영 준비는 과제‘군산짬뽕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테이블 부족으로 보도블록이나 맨바닥에 쪼그려 앉아 음식용기를 든 채 식사하는 모습이 .. 2026. 10. 12. 벼슬 가끔 엄청난 1등이 나온다.인간의 영역이 아닌 불가사의한 일 같은데 그런다.멀리서 가까이서 그런다.신혈지학연(信血地仰學緣)에서 그런다.그런 것을 알아채고 느끼며 함께 하는 사람도 1등의 대열에 합류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좋을 테니 스스로 만든 인연으로 자연(自緣)도 포함할 수 있으면 좋겠다.1등은 만방에 알려진 것도 있고, 쥐도 새도 모르게 된 것도 있다. 서울대학교 수석합격.3과 고시(사법, 행정, 외부고시) 수석합격.1시간 59분 30초의 남자 마라톤 신기록.당첨금이 밀리고 밀리고 300억 원인데 1등과 2등 당첨.공개경쟁 입찰에 3,000회사가 참가하였는데 당당하게 받은 낙찰.세계의 최고봉 8,848m 에베레스트 정상을 무산소로 단시간 내 등정.한주먹거리도 안 돼 며칠이면 끝날 거 같더니 생생한 페르.. 2026. 10. 12. 이전 1 2 3 4 ··· 12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