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56 2014년 11월11일 Twitter 이야기 kimjyytwt 17:38|twitter 가방 끈: 나도 이제는 무디어지는가 보다. 옷차림부터가 많이 변했다. 아직까지도 반바지를 입거나 실내화를 신고 현관문을 나서는 것은 이웃에 대한 예의가 아니고 자신에 대해서도 결례.. http://t.co/XZ9kugRGDO 2014. 11. 11. 2014년 11월10일 Twitter 이야기 kimjyytwt 07:12|twitter 당근 10개, 무 7개: 군기가 바짝 들은 훈련병들이 입소 며칠 후부터 받는 총기 예비 훈련인 논산훈련소의 PRI(피알아이:피가 나고, 알이 배고, 이가 갈리는) 교육에 비교할 것.. http://t.co/KfivuZ9KcW 2014. 11. 10. 2014년 11월9일 Twitter 이야기 kimjyytwt 22:08|twitter 먹는 거 갖고: 정규직들은 깨끗한 구내식당에서 느긋하게 삼겹살 먹는데 파견 근로자들은 창고 처마 밑에서 번갯불에 콩 튀기듯이 짬밥 먹는다는 이야기처럼 먹는 거 갖고 차별하고 인색하.. http://t.co/NsnPeDe0Sy 2014. 11. 9. 2014년 11월8일 Twitter 이야기 kimjyytwt 05:40|twitter 멀리 안 나가유: 적어도 우리 동네에서만은 그래서는 안 된다. 하나 피할 수 없는 가 보다. 나한테 실익이 조금이라도 있어야 움직이지 그렇지 않으면 꿈쩍도 안 하는 것이 먹고살기 .. http://t.co/LbsgTij6to kimjyytwt 16:23|twitter 코잡기 하는 것도 아니고: 일전 술자리에서 부탁.. 2014. 11. 8. 이전 1 ···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