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거기서 까지, 여기서 까지 청군백군 by Aphraates 2020. 7. 8. 조화가 적절하니 부적절하니, 대나무 꽃이 길이니 흉이니......, 이 정도라면 호불호를 떠나 인정과 감정이 무디어진 것만은 사실이다. 맘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하셨는데 만나면 승이냐 패냐를 가려야 하니 맘이 무겁다. 상가 조화 진주 도로변 대나무 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종연의 수필 서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1등은 1등인데 (0) 2020.07.12 이게 아닌데 (0) 2020.07.10 미당 본가 뒷뜰 산책 (0) 2020.07.04 알(卵) (0) 2020.07.02 문민통제 (0) 2020.06.29 관련글 1등은 1등인데 이게 아닌데 미당 본가 뒷뜰 산책 알(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