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녁을 잘 맞춰야 한다.
1960년대 일류(S), 이류(KY), 삼류(기타) 대학의 실정과 학사 운영이 어땠는지 잘 알고 10점 골드를 쏴야 한다.
풍문으로 들었소이다.
그를 믿고 쏜다는 것이 과녁은 고사하고 과녁판도 못 맞춰 화살이 어디로 날라갔는지 찾으러 다닌다면 곤란하다.
되치기당하거나 망신살이 뻗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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