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

좋은 말이 많다.

그를 지키기 위하여 노력을 한다.

어느 말이 가장 좋은 지는 각자가 다르겠지만 근본은 다르지 않을 것이다.

21세기 첨단고도산업사회에서 고전이 웬 말이냐고 할지 몰라도 예나 지금이나 지키고 따라야 하는 진리는 만고불변이다. 라때 이야기하는 것을 무슨 해학극으로 여길지 모르나 오늘의 우리는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거나 땅에서 팍 솟아오른 것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중간 선상에 있다는 것도 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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