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1970년(?), 대전 개봉관인 시민관/대전극장(?)
감동적으로 관람했던 영화 "돌아오지 않는 강"이다.
언젠가부터 사이먼앤가푼겔의 "철새는 날아가고"와 함께 추억과 그리움이 가득한 그 때 그 시절의 팝으로 자리매김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듣고 나면 맘이 차분해지는 애창곡이자 애청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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