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선수, 괜찮아요.
실수가 아쉽지만 그 정도로도 잘 했어요.
더 할 수 있다면 다시 한 번 도전해 보고, 안 그러면 다른 것을 찾아 만회를 해봐요.
실적과 결과가 아닌 성과와 과정을 응원해요.
노래 제목과 매칭이 좀 어색하여 미안한데 괜찮다면서 함께 버텨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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