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갑산 아그들이 미당 학교를 졸업하든 해였지.
60여 전이니 참으로 긴 세월이다.
보고싶기도 하고, 하고픈 말도 많고, 남기고 싶은 것도 많지만 산다는 게 뭔지......,
혜성같이 나타나났다가 바람처럼 사라진 문주란 가수처럼 돌아서서 흘리는 눈물이 나를 슬프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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