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 한탄강에서부터 연천 군자산과 임진강 DMZ 132 종달새 GP에 이르기까지다.
고난한 군생활을 하던 시절에 혼자 중얼거리듯이 또는, 포효하듯이 부르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불타는 청춘을 달래던 가객 송창식 가수의 피리부는 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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