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와 아부때문에
썩소에 오장육보 뒤집어진다.
그래도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그게 바로 인과응보이고 사필귀정이다.
이는 동서고금에 전후좌우에 다 해당되는 것이다.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구 없소, 2019년 (0) | 2022.09.29 |
---|---|
가톨릭 성가 520, 오늘 이 세상 떠난 (0) | 2022.09.28 |
괜찮아요, 2003년 (0) | 2022.09.27 |
내님의 사랑은, 1974년 (0) | 2022.09.26 |
신부님 수녀님 영명축일 축하 (0) | 2022.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