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터진다.
저러고도 어찌 존재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글로벌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그런 면이 적지 않다.
사회 조직적으로나 가내 개인적으로나도 그런 면이 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오장육부 뒤집어 놓는 사람들과 일들이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굴러가는 것이 신기하다.
그런 불합리한 것이 만연돼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고, 그런 역설에 익숙한 자신의 문제이기도 한 것 같다.
결론은 너나 잘 하세요라는 것으로 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이, 나라가, 집안이......, (0) | 2023.03.07 |
---|---|
다도해 아가씨, 1965년 (0) | 2023.03.05 |
사명, 2023년 (0) | 2023.03.04 |
영산포 아가씨, 1969년 (0) | 2023.03.01 |
나주 성당 (0) | 2023.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