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건을 해냈습니다
라우렌시우 신부님 영명축일(8월 당김), 데보라 칠순(6월 지남), 다락골 청우회 동창회(대흥 봉수산 성지 물티아고 둘레길 예당 호)였습니다.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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