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김종연의 수필 서재
사진

웃픈 반면교사 벤치마킹

by Aphraates 2026. 6. 29.

웃픈 반먄교사(反面敎師) 와 벤치마킹(Benchmarking) 이라니......

악몽을 빨리 떨쳐버리고 새로운 길을 가자 하고 싶다.

 

한동훈 “장동혁, 홍명보가 사퇴 거부하고 징계한다는 것과 같아”

박성의 기자2026. 6. 28. 18:58
“장동혁에 대한 평가는 이미 끝…‘정상 아닌데’ 웃음거리 될 뿐”
“정치인은 자기 연명에서 빠져야…보수 재건 위해 모든 것 할 것”

(시사저널=박성의 기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시사저널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시사저널 이종현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한 국가대표 축구팀의 홍명보 감독 사례를 들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사퇴 거부'를 비판했다. 당 안팎에서 사퇴 요구가 나오는 상황에서 장 대표가 일부 소장파 의원들의 징계를 시사한 것은 오히려 국민적 웃음거리만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한 의원은 28일 KBS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 인터뷰에서 "홍 감독이나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사퇴를 거부하고 (사람들이) 사퇴하라고 하면 징계하겠다는 것이랑 똑같다"며 "저는 보수 정치인으로서 (장 대표가) 보기 참 딱하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장동혁에 대한 평가는 이미 끝났고, (징계 절차 개시 등) 그런 엄포를 두려워할 사람도 없을 것"이라며 "'정상 아닌데'라는 웃음거리가 될 뿐"이라고 직격했다.

그는 장 대표가 스스로 당내 신임을 확인해야 한다고도 했다. 한 의원은 "(장 대표가) 진짜 자신 있다면 재신임 투표를 하지 않겠느냐. 그런데 그 얘기는 쏙 들어갔다"며 "장동혁에 대한 사회적 평가는 이미 끝난 것이 분명하다. 당심은 결국 민심에 수렴한다"고 강조했다.

선관위 사태 대응을 두고도 비판을 이어갔다. 진행자가 '장 대표가 선관위 사태에 대해 올림픽공원 시위 현장을 자주 가고 선거소청과 재선거 주장을 한다'고 묻자, 한 의원은 "재선거를 외치는 시민들의 마음과 공정과 기본이 무너졌다는 것에 충분히 공감한다"고 했다.

다만 그는 "그러나 정치인은 자기 개인을 연명하려는 것에서 빠져야 한다. 장동혁은 코너에 몰릴 때마다 (이를) 도피처로 삼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국민의힘 복당 이후 당대표 도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 복당이 성사된 후 전당대회를 하면 당대표에 도전하겠느냐'는 질문에 그는 "2028년 총선 압승과 2030년 정권을 재탈환하는 과정에서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답했다.

당내 비토 세력에 대해서는 "보수재건은 저 혼자 하지 못한다"고 했다. 이어 "분명히 말하는 건 함께 보수를 재건해서 총선을 이기고 정권을 탈환하자는 것이지 보복하려는 것이 아니다.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반전  (0) 2026.06.30
삼대삼두  (0) 2026.06.30
베드로 대자 신부님 영명축일  (0) 2026.06.28
한홍, 공명사달  (0) 2026.06.27
마켓팅이, 홍보가......,  (0) 202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