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가용 안나 씨가 왜 거기서 나와.
삼천포 옆의 섬 남해 출신으로 1964년생이이라는 프로필을 보면 윤(尹) 당선인으로서 음성 뭍 여인과는 차이가 나는데 이상하네.
둘이서 한참을 웃으면서 보고 또 봐도 영낙없는 대전 향촌의 안나 리( Anna Le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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