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네 향촌의 착한 분들이 무주 청정정 지역으로 쑥 캐러 소풍가셨습니다.
데보라와 아프라아테스는 삼천포에서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를 보며 또다른 땀을 흘리는데 내일 올라갈 준비를 하느라......, 죄송합니다.
함께 하시는 모습들 뵈니 반갑고, 축복받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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