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디까지인지 by Aphraates 2020. 8. 7.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들었던 그러나, 지금은 달라졌을 그 품행방정과 용모단정이 어디까지인지......, 별 걸 다 갖고 편을 갈라 야단법석인데 그 소모전 또한 성숙해가는 과정의 하나이리니......, 그러니라 하고 넘어갔음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종연의 수필 서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강산식후경 (0) 2020.08.17 하얀 손수건 & 웨딩 케익 (0) 2020.08.15 루비콘강&요단강 (0) 2020.08.05 화이트교 (0) 2020.08.05 군남댐 (0) 2020.08.02 관련글 금강산식후경 하얀 손수건 & 웨딩 케익 루비콘강&요단강 화이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