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어야 속시원하겠냐" 목소리 높인 삼천포죽방렴 어민들
10일 남강댐지사 항의방문... 해양쓰레기 수거에 한 달 넘게 사투, 어민들 분노
삼천포 죽방렴 기사가 있어 눈이 번쩍 띠었다.
얼른 펼텨봤더니 윗 기사의 태풍피해 사례 항의였다.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남아닌 미남 (0) | 2020.09.12 |
---|---|
M16 (0) | 2020.09.12 |
저 분들을 보십시다 (0) | 2020.09.09 |
적중, 아주 좋아요 (0) | 2020.09.09 |
친정집 (0) | 2020.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