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은 혁명보다 더 어렵다고 한다.
그래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진보섷향의 보수 또는, 보수 성향의 진 식의 절충안이 좋을 것 같다.
국민의 대표, 국민의 알 권리, 국민의 복리증진, 국민의 백년대계......, 그런 맆서비스는 불요하다.
지금도 권리는 주장하고, 의무는 등한시하는 그룹과 그릅원들이 있다.
나름대로 뭐라 주창하고 있지만 보편타당한 상식과 수준과는 거리가 있다.
고통과 손실이 따르더라도 잘라내야 한다.
최근 일련의 사태들을 보면 어느 방식으로든 정석으로 개혁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설득력과 지지를 얻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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