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 임무가 끝나기 전에 임지 오가는 길에 한번 들려볼 코스였는데 코가 때문에 불투명하다.
남해 동부와 동해안을 돌아 강원 내륙과 휴전선 일원을 도는 길도 있는데 그도 마찬가지다.
그래도 기다려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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