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랑인지, 냇물인지, 강물인지, 바다인지 모르겠다.
어디를 가든 거기를 건너야 한다.
그런데 가방을 들고 있는 저 사람은 자질과 기본이 되고, 실력과 비전이 충분한지 모르겠다.
시도하기 전에 자신도 살펴보고, 주변 사람들도 지켜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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