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김종연의 수필 서재
사진

내 나이가 어때서, 2012년

by Aphraates 2021. 10. 24.

미당 선생 정년 퇴임 무렵에 불려지기 시작했다.

그 때는 그저 그랬는데 지금은 좀 달라졌다.

숨어서 조용히 들어야 하는 것인지, 내놓고 크게 들어야 하는 것인지 망설여진다.

 

내나이가어때서,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 2012년. 다음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겉옷, 속옷  (0) 2021.10.25
진주라 천리 길  (0) 2021.10.25
보고싶은 얼굴, 2020년  (0) 2021.10.22
바심  (0) 2021.10.22
빛과 그림자, 1967년  (0) 2021.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