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들 어렵다.
특히 우리나라가 그렇다.
한중일도, 한미일도, 한미중러일북도 공생공존의 관계가 돈독해지기를 희망한다.
1977년 제대를 하고 복학하여 주경야독하던 시절이다.
서울 종로나 한남동에 음악 다방에 가면 무명의 조용필 가수가 부산에서부터 부르며 상경했다는 이 노래를 안 틀어줄 때가 없었다.
음악 신청을 하고 기다리는 학생들도, 기꺼이 틀어주는 DJ도 진지하고 밝은 얼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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