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전소 공사 현장 옆 동네 삼포가든에서 점심을 한 후에
도통동 안토니오 신부님을 모시고 스테파노-골로바 대자 부부, 아프라아테스-데보라 부부가 남원 아담원 산책을 했다.
신부님은 몇 달만이나 대자 대부는 1980년대 후반 청양 청수리 이후이니 한 사십년 다 돼 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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