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469년의 소 테스(Socratea)형은 그러실테고,
AD 1952년의 미당 김 테스(金tes)형은 낙안읍성에서 저러고 있는데
AD 1947년의 부산 초량동의 나 테스(羅tes)형은 세상이 왜 이러냐고 한 마디 툭 던져놓고는 지금은 어디에 있다는 것인지 그 전의 "붉은 입술"로 소환 유혹해본다.
https://youtu.be/31EepJFhzDQ?si=WOfPsPVzhRTnpe6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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