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좋은 말이다.
홧김에 던지는 한 마디라도 그런 말은 싫다.
그러나 곳곳에서 횡행하고 있다.
만년동에서 문화동 학교 모임을 마치고 뜻있는 선후배들이 인근 호프집으로 2차를 갔다.
탁자 세 개를 이어 만든 동문 테이블은 화기애애했다.
그런데 바로 뒷편은 독기가 서려 있었다.
청춘들 입에서 거친 소리가 연시 나왔다.
빠가야로란다.
일본어를 별로 안 좋아한다.
조금 쓸 줄은 알아도 잘 안 쓴다.
아직도 일제의 잔재인 일본어가 종종 쓰인다.
특히, 공사장같은데서는 어려운 한글보다는 익숙한 일어를 쓰는 편이 낫다고 하는 소리도 나와 불만이다.
아리가또 고자이 마스나 쓰미마센이 나와도 못 마땅한데 바보 천치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다니 답답하다.
https://makeit25.com/빠가야로는 일본어로 ” ばかやろう”라고 쓰며, 한국어로 “바보 자식”이라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빠가야로는 “바카(馬鹿)”와 “야로(野郎)”의 합성어입니다. “바카”는 “바보”라는 뜻을 가진 명사이며, “야로”는 “자식, 녀석, 놈”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따라서 “빠가야로”는 “바보 녀석”이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빠가야로는 일반적으로 화를 내거나 상대방을 비하할 때 사용되는 욕설입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실수를 했을 때 “너 빠가야로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빠가야로는 한국에서도 널리 사용되는 일본어 욕설 중 하나입니다. 특히, 젊은 층 사이에서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음은 빠가야로를 사용하는 다양한 예시입니다.
あんた、ばか野郎だな! (안타, 바카야로다나!) – 너, 바보 자식이야!
あのバカ野郎がまたやってきた。 (아노 바카야로가 또 야트테키타.) – 그 바보 놈이 또 왔네.
バカ野郎のせいで、仕事が遅れた。 (바카야로노 세이데, 시고토가 오코레타.) – 바보 놈 놈 때문에 일이 늦어졌다.
빠가야로를 사용할 때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상대방과 친분이 없는 경우에는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