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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연의 수필 서재
사진

추 秋

by Aphraates 2026. 4. 7.

살아서 아니, 죽어서도 끊임없이 반복되는 영욕이다.

받아들인다.

본의든 본의 아니든 그 둘의  경계점을 넘나들다보면 별의별 생각이 다 들고 별의별 일들이 일어난다.

그 또한 가는 길의 한 과정이니 거부할 수가 없다.

그 희로애락은 하늘 찌를듯이 하다가도 땅속으로 기어들어가기도 한다.

우리를 기쁘고도 슬프게 만든다.

파이팅을  외치는 1등에 웃어도 웃는 것이 아닌 2등과  넋이 나간 3등도 있다.

사는 게 다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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