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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다: 데보라가 나가면서 밥 앉혀 놨으니 김새는 소리 나고 몇 분 있다가 밥이 완료됐다고 하면 뚜껑을 열고 밥을 저으라고 했다. 알았으니 걱정하지 말고 어서 가라고 일렀다. 나가.. http://t.co/DzmNgp5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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