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가 떴다.
세계 제 2봉 K2가 아니다.
이미 돌아가신 DJ와 YS 양김도 아니다.
서로가 누구 저격수라 하고, 무슨 도사라고 하는 재담꾼들이다.
선의의 경쟁과 건전한 격돌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악의으 모함과 불건전한 충돌은 아니 될 일이다.
여자들한테 이마빡 터지게 싸우라고 하는 것은 실례이니 그 말은 접고 체중이 쏙 빠지도록 겨뤄보라는 권유를 ㅎ ㅐ본다.
파이팅 K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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