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향촌 집에도 하나 있었는데 하도 안 써서 어디 있는지 모르겠지만......,
날카로운 송곳으로 팍 찌르고, 예리한 칼로 팍 가르는 뭐 이런 거 없어요.
낡은 레코드 판도 아닐진데 물은 거 재탕하여 또 묻고, 답한 거 그대로 답하니 답답하여 팍 집어던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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