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백호 형 by Aphraates 2020. 11. 10. 산남(山南). 백호 형. 어머니를 여의고 돌아서서 눈물로 그 노래를 부르시고, 아직도 그 맘이라면서요. 인위적인 컨셉인지 모르지만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다는 것인지......, 또 누군가는 눈물을 흘릴 것 같구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종연의 수필 서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비군 중대장 (0) 2020.11.17 열사와 의원과 영감 (0) 2020.11.15 불쌍한 사람 (0) 2020.11.09 의령 (0) 2020.11.07 견인차 (0) 2020.11.05 관련글 예비군 중대장 열사와 의원과 영감 불쌍한 사람 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