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쪽이 3일 때 이 쪽 1이어도 과하다.
그런데 1:1로 맞장내지는 아(我)2에 피(彼)1로 청춘들과 맞장을 떴으니 걱정스러운 것은 당연타
그 때는 좋았다.
그러나 후유증은 저녁-아침-점심에 걸쳐 닭곰탕 한 그릇 하고 나니 좀 풀리는 듯하다.
근래 드물게 쌍코피흘리는 것을 넘어 이마빡 깨질뻔 했다.
반성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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