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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연의 수필 서재
사진

면채무(免債務)

by Aphraates 2023. 7. 11.

임채무(林采茂) 선생님, 지금 어디서 어찌 사시는지 모르지만 잘 계시리라 믿는다.

이름을 억지로 갖다가 붙이는 것이 죄송스럽지만 결코 나쁜 의미는 아니니 양해해주실 것이다.

그 때 그 시절 노래하시는 모습을 오늘의 채무와 관련해 올려본다.

 

 

가요무대 - 1976年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 임채무.20180430,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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