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무(林采茂) 선생님, 지금 어디서 어찌 사시는지 모르지만 잘 계시리라 믿는다.
이름을 억지로 갖다가 붙이는 것이 죄송스럽지만 결코 나쁜 의미는 아니니 양해해주실 것이다.
그 때 그 시절 노래하시는 모습을 오늘의 채무와 관련해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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