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들이 게 맛을 알아.
월남 장병인 상도동의 김 종수 병장님, 정림동의 최 성근 중사님, 남원의 김 하연 병장님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드리면서 이런 군가가 있는데 M1과 카빈총을 들고 총 한 번 안 쏴 보고 곱게 산 당신들은 아느냐고 소리치며 우렁차게 불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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