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而知新, 可以爲師矣(온고이지신, 가이위사의)이 잘 이루어졌으면 한다.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고 해서 아랫돌 빼다가 위에 쌓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않다.
옛 것은 기리고 새 것을 따르는 패러다임이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듣고 들어도 (0) | 2023.09.12 |
---|---|
쉬었다 가세, 세월베고 길게 누운 구름한조각 (0) | 2023.09.11 |
놀면 (1) | 2023.09.10 |
허당 선생님, 미당 선생 (0) | 2023.09.10 |
쌜러리맨들 조심해야지 (1) | 2023.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