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들어도 좋다.
맘이 편해지면서 그 때 그 시절이 떠오른다.
그리움과 추억과 아름다움과 함께 하게 해주는 고마운 화음이다.
네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는 말씀이 새롭게 와 닿게도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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