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이리 험하고 고약한 세상이 됐는지......,
정체성도 철학도 희미하다.
미래에 대한 희망은 안 보이고 약육강식의 아수라장이 아른거린다.
이 쪽이고 저 쪽이나 혐오를 부추기는 자객공천 같은 치사 빤스 같은 한심스러움은 한사코 노땡큐다.
테러리스트인 것을 감추고 근엄하게 굴던 일제의 이등박문도 결국은 그들이 테러리스트로 규정한 우리의 영원불멸 애국지사 안중근 의사한테 응징을 당하였는데 왜 그런 자업자득과 인과응보를 잊고 사는 것인지 불싸안 사람들이다.
https://youtu.be/FVjbHZppRz8?si=2KNo38pWLdkfu6w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