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공평한 것인지, 불공평한 것인지......,
느끼기 나름이고, 하기 나름이 아닌가 한다.
그래도 현실은 현실이다.
냉엄하다.
사자성어로 사필귀정에 인과응보에 종과득과다.
봄은 오고 있다.
누구에게는 꽃피는 봄날이다.
누군가한테는 춘래불사춘이다.
그 겨울의 찻집이다.
윳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https://youtu.be/NbnlzcgiSIM?si=Swue9Rx1nGY5txi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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