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과 아랍인, 한국인과 일본인.
거기도 여기도 슬픈 인연이다.
그러나......,
언젠가는 기쁘진 않더라도 증오의 인연을 끝내야 할 책무가 양측에 있다.
쉽지는 않겠지만 인간으로서의 숙명이다.
기구한 운명을 풀어내기 위한 이해와 양보와 협조가 있어야겠다.
그게 언제일지를 생각하면 슬픈 인연은 오늘도 계속되지만 그래도 중단은 생각지 말아야 한다.
https://youtu.be/8-xQ2iqh2c0?si=tVvZXndmFGr-8Q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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