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362 BoA & JYP 보아) 한류의 원조는 아니고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어 지금까지 건재한 보아(BoA)의 모습이다. 2001년인가 2002년인가 일본 출장시에 도오꾜 신주꾸 역 근처의 대형 스크린을 통하여 보아의 화면을 보고는 우리나라에도 저런 가수가 있었나 하고 일행들 모두가 놀랐던 사진이다. 당시 10대 중반의 애띤 신인 가수였는데 지금은 30대 중반의 중견가수가 되었다. 이제는 나이에 걸맞는 무슨 역할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인데......, 소녀시대를 포한한 다른 보이 그룹과 걸 그룹도 마찬가지이고, 어디까지 올라갈지 모르는 방탄소년단도 그렇다. 박진영) 어느 대형 기획사 대표가 가수를 하겠다고 찾아온 어느 이상한 어린 남자 아이를 보고 너 같은 얼굴과 외모로는 도저히 안 된다며 물리쳤던 것이 일생일대의 실수였다고 후회했.. 2020. 10. 5. 들썩였다 BTS·블랙핑크가 반한 한복…전 세계가 들썩였다(노컷뉴스) 2020. 10. 2. 삼천포 한려수도 사량도 일주 이번 주일은 일터 발전소를 지나 사량도 공소로!!! 총소요시간6시간/뱃길편도30분/상하도섬일주37km/1인승선권왕복1만원-차량승선권 왕복2,4만원!!! 2020. 9. 27. 부산으로 추석 연휴 중간에 낀 이틀 때문에 어정쩡하여 주말은 대전 귀향 대신에 삼천포-서부터미널(사상역) 버스를 타고 부산으로. 2020. 9. 27. 이전 1 ··· 273 274 275 276 277 278 279 ··· 3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