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361 삼천포 길에 잠시 순천만에 2019. 10. 13. 봉수산 김 춘향(?) 지난 5.18 울뜨레아 성지순례 때였습니다. 궂은 비 내리는 봉수산 감영 감옥에 갇혀있는 눈망울이 애처롭습니다. 모델은 별로고요, 율리오 형님 찍사께서 앵글을 잘 잡으셨습니다. 2019. 5. 22. 장모님들이 아무래도 1월의 장모님과 미래의 장모님은 봐야 할 거 같아서......, 각색도, 연출도 잘 됐지만 촬영 감독이 앵글을 기가막히게 잡았는데......, 실력인지, OO 문꼬리 잡은 것인지 다음에 확인해야 할 듯 합니다. 2018. 12. 27. 민감도 둔감도 아닌 당신 모상대로만......, 2018. 12. 25. 이전 1 ··· 297 298 299 300 301 302 303 ··· 3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