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361 아나바다 코로나 미사 후에 성당 로비에서의 자모회 주관 아나바다 행사에서 1,000 만원 X 1/10,000을 주고 멋들어진 모자 하나 장만했는데......, 영국 신사, 인물 났어요 ㅎㅎㅎ 2020. 5. 3. 주포 선영 인사 대전-공주-예산 작은집-주포 선영-보령화력길-대천-청양-칠갑산-금강길-세종-대전향촌 2020. 4. 30. 왜 이러니 너, 어디서 날라왔니. 정말로 왜 이러니. 범죄용으로 쓸려다가 들키기라도 한 것 같다야. 대전에 올라갔던 사이 남해안 삼천포에 바람이 드세긴 했다 하지만 그래도 그렇지. 이런 식으로 먼길 달려온 차주를 환영하다니 그건 아니잖니. 아직도 성성하여 쓸만한 빤스인데 잃어버린 주인장은 얼마나 너를 찾아 헤맸겠니. 그 남자, 칠칠맞기도 하지. 여자 것이라면 안 그랬을 것 아니더냐. 남의 차 얼굴에 무단 침임한 무례함을 생각하면 거침없이 분리수거 통에 넣어야 맞지만 자연재해라 여기고 이웃 집 담벼락에 널어 두니 네 주인 찾아가그라. 2020. 4. 26. 아구탕 칼국수에서 진일보한 외식, 아구탕 좋아! 참 촌스럽고 피곤하게 사네요. 2020. 4. 21. 이전 1 ··· 294 295 296 297 298 299 300 ··· 3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