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361 고부자(姑婦子) 설악산 및 동해안 여행 2011. 6. 10. 가원에서 어른들과 함께 2011. 5. 29. 10::30:92 비교 전혀 비교가 안 될 것인데 발가락이 닮았다는 식의 억지를 부려가면서 비교를 해 보면 속 터진다. 92세의 노인도 새벽 같이 일어나시면 이불을 저렇게 가지런하게 개 놓으시고 밥하는 며느리를 바라보고 계실 정도로 질서 정연하시다. 그런데 10대인지 30대인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노인은 아닌 사람들.. 2011. 5. 6. 어머니 나들이(계룡) 2011. 4. 30. 이전 1 ··· 320 321 322 323 324 325 326 ··· 341 다음